정필진 기자
연수구, 송도공동육아나눔터 `새단장`...22일 운영 시작연수구(구청장 이재호)는 송도3동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`송도공동육아나눔터`(신한 꿈도담터 223호)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2일 운영을 시작했다.
이날 개관식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, 아이들과 미래재단, 연수구 가족센터 관계자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현판 전달식과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.
이번 리모델링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`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`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.
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했으며, 프로그램실과 놀이공간 등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.
`공동육아나눔터`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, 품앗이 활동과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된다.
이재호 구청장은 "송도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,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출발점"이라며 "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"라고 말했다.